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 예약화면을 보면 숙박종류가 많아서 처음에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캠핑장비가 없다면 텐트 스위트, 텐트보다 실내형 숙소가 편하다면 쥬바코, 장비와 차량을 직접 가져간다면 오토캠핑부터 비교하면 쉽습니다.

특히 장비를 처음부터 새로 마련하려면 텐트·테이블·체어·취사도구 비용이 커질 수 있어 첫 캠핑이라면 숙박형태에 따라 전체 비용 차이가 커집니다.

날짜를 먼저 선택한 뒤 세 유형의 실제 예약 가능 여부와 이용조건을 비교해보세요.

장비 없다면 텐트 스위트

텐트 스위트는 말 그대로 빈손 캠핑을 위한 숙박유형입니다.

스노우피크는 텐트부터 컵 하나까지 자사 기어를 체험할 수 있는 구역으로 안내하고 있어 캠핑장비가 없는 사람이나 첫 캠핑에 적합합니다.

텐트가 불편하다면 쥬바코

쥬바코는 세계적인 건축가 구마 겐고가 설계한 모듈형 하우스입니다.

텐트에서 자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어린아이와 함께 가는 가족여행이라면 쥬바코를 먼저 확인해볼 만합니다.

장비 많다면 오토캠핑

오토캠핑 구역은 차량과 장비를 함께 이용하기 편하도록 구성돼 있고 최대 7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미 캠핑장비를 갖춘 사람이라면 렌탈형 숙박보다 본인 장비를 활용하는 오토캠핑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캠프필드 안에서 식사도 가능

캠프필드에는 스노우피크 카페&다이닝과 스토어, 이마트24 스마트 편의점이 함께 있습니다.

모든 식재료를 직접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라 에버랜드 일정과 캠핑을 함께 잡는 가족여행에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에버랜드 이동은 무료 셔틀도 확인

에버랜드는 캠프필드와 호암미술관, 캐빈호스텔 등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왔습니다.

셔틀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에버랜드까지 함께 갈 계획이라면 방문일 기준 최신 시간표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