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20kg을 주문하면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게 몇 포기인지입니다. 현재 판매 중인 해남 20kg 상품은 약 7~11포기로 안내돼 있습니다.
포기 수가 네 포기까지 차이 나는 이유는 배추 한 통의 크기가 모두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kg=무조건 8포기처럼 계산하면 실제 배송된 수량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양념을 준비할 때도 몇 포기인지보다 절임배추 총중량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오차를 줄이기 쉽습니다.
20kg은 약 7~11포기 사례
현재 롯데마트 제타의 해남 절임배추 20kg 상품 상세정보에는 7~11포기라고 표시돼 있습니다.
큰 배추 위주로 구성되면 포기 수가 줄고 작은 배추가 들어가면 포기 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판매처마다 배추 크기와 선별 기준이 다르므로 주문하려는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포기 수를 다시 확인하세요.
10kg은 단순 절반으로 보면 될까
중량만 보면 10kg은 20kg의 절반이지만 포기 수가 반드시 정확히 절반으로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배추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10kg 상품도 판매처가 표시한 실제 구성 수량을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족 수보다 평소 김치 소비량을 기준으로
같은 4인 가족이라도 김치를 매일 먹는 집과 거의 먹지 않는 집의 필요량은 크게 다릅니다.
가족 수만 보고 몇 박스를 사야 한다고 정하기보다 지난해 실제로 소비한 김치통 수와 남은 양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처음 절임배추로 김장한다면 한꺼번에 너무 많이 주문하기보다 보관 가능한 김치냉장고 용량도 같이 확인하세요.
양념은 포기보다 kg 기준으로
배추마다 크기가 달라 같은 8포기라도 실제 중량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양념 레시피를 적용할 때는 '10포기용'보다 '절임배추 20kg용'처럼 중량 기준 레시피를 이용하는 것이 계산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