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못 낸 국민연금이 월 9만원이었다고 해서 지금도 월 9만원씩 내는 것은 아닙니다.

추납보험료는 과거 당시 보험료가 아니라 추납 신청 시점의 기준소득월액과 납부기한이 속한 달의 보험료율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2026년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5%입니다. 그래서 추납할 개월 수가 많거나 현재 기준소득월액이 높다면 납부금액도 커질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내기 부담스럽다면 최대 60회까지 나눠 낼 수 있으니 추납금액부터 확인해보세요.

2026 국민연금 추납금액 계산

추납보험료는 신청한 달의 기준소득월액과 납부기한이 속하는 달의 보험료율을 적용한 연금보험료에 추납할 개월 수를 곱해 산정합니다.

2026년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5%입니다. 과거에 적용받던 보험료율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한 번에 내지 않아도 됩니다

추납보험료는 전액을 한 번에 납부할 수도 있지만 금액이 크다면 월 단위로 최대 60회까지 분할납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분할납부를 선택하면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을 기준으로 분할납부 이자가 추가됩니다.

추납 신청은 온라인에서도 가능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개인 전자민원에는 추납보험료 납부 신청 메뉴가 마련돼 있습니다.

모바일 앱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내용은 공단 담당자가 확인한 뒤 처리합니다. 적용제외 기간이 포함된 경우에는 관할 지사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면 언제까지 내야 하나?

추납 신청 후에는 일반적으로 다음 달 11~15일경 고지서가 발송되고 해당 월 말일까지 납부하면 됩니다.

추납은 의무납부가 아닙니다. 고지된 추납보험료를 내지 않았다고 일반 국민연금 보험료 체납처럼 체납처분이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