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러스카드는 최대 1,000만원을 쓸 수 있지만 완전히 공짜로 이용하는 지원금은 아닙니다.

2026년 신규 신청자는 보증료율 연 0.8%를 부담해야 합니다. 최대한도 기준으로 계산하면 연간 보증료가 약 7만2천원 수준입니다.

대신 연회비가 면제되고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발급 후 1년은 카드 이용액의 3%, 최대 10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2~5년차에도 연 1%, 최대 6만원 캐시백이 추가돼 최대 5년까지 혜택이 이어집니다. 단기 운영비 결제가 많다면 보증료와 캐시백을 함께 계산해볼 만합니다.

카드한도 최대 1,000만원

비즈플러스카드는 소상공인 1곳당 최대 1,000만원까지 카드 이용한도를 지원합니다.

실제 부여되는 한도는 보증과 카드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누구나 반드시 1,000만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결제금액을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로 나눠 낼 수 있습니다.

재료비나 물품구입비처럼 한 번에 큰 금액이 필요한 소상공인이라면 월별 현금흐름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보증료 직접 부담

2026년 신규 신청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서 발급에 따른 보증료를 직접 납부해야 합니다.

보증비율은 90%, 보증료율은 연 0.8%로 안내돼 있으며 최대한도 이용 시 연간 약 7만2천원 수준입니다.

지원카드라는 이유만 보고 신청하기보다 보증료까지 포함해 실제 이용비용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캐시백은 최대 5년

발급 후 첫 1년은 카드 이용금액의 3%, 최대 10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습니다.

2년차부터 5년차까지는 이용금액의 1%, 연 최대 6만원 캐시백 혜택이 추가됐습니다.

카드를 계속 사용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보증료 부담 일부를 캐시백으로 상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전기요금도 사용처 확대

2026년부터는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를 통한 전기요금 결제도 비즈플러스카드 사용처에 추가됐습니다.

도·소매 소상공인을 위해 의류와 잡화 등 사용처도 확대됐습니다.

다만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은 제한되고 유흥·사행업종 등 사업 목적과 맞지 않는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