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서현이 정말 평균대 금메달을 땄다고?"
2009년생 황서현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평균대 정상에 올랐습니다.
황서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 실시점수 8.100점, 총점 14.70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황서현 평균대 결승 결과
황서현 → 14.700점 / 금메달
추치위안(중국) → 14.566점 / 은메달
오카무라 마나(일본) → 14.300점 / 동메달
황서현 평균대 결승 점수 14.700점
황서현은 9월 25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여자 평균대 결선에 출전했습니다.
결선에서 받은 점수는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합친 14.700점입니다. 출전 선수 8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였습니다.
특히 결선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난도의 연기를 안정적으로 마친 것이 금메달의 결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예선 5위에서 결승 1위로 뒤집었다
황서현의 금메달 과정은 더 극적이었습니다.
예선에서는 13.966점으로 5위에 올라 8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반면 중국의 추치위안은 예선에서 14.833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결선에서는 황서현이 14.700점까지 점수를 끌어올리며 순위를 뒤집었습니다.
중국 추치위안을 0.134점 차로 제쳤다
결승에서 황서현과 가장 치열하게 경쟁한 선수는 중국의 추치위안이었습니다.
추치위안은 14.566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황서현과의 점수 차는 불과 0.134점이었습니다.
일본의 오카무라 마나는 14.300점으로 동메달을 가져갔습니다.
40년 만의 여자 평균대 금메달
이번 우승이 더 특별한 이유는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기록 때문입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서선앵 이후 40년 만입니다.
황서현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곧바로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여자 기계체조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7번째 순서로 평균대에 올랐다
황서현은 결선에서 일곱 번째 선수로 평균대에 올랐습니다.
너비 10cm 평균대 위에서 고난도 회전 기술을 큰 흔들림 없이 소화했고, 착지까지 안정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순서였던 북한 박운정이 12.700점을 기록하면서 황서현의 금메달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첫 아시안게임에서 바로 금메달
황서현은 2009년생으로 이번 대회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이었습니다.
지난해 제천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 평균대에서 우승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올해 대표 선발전을 거쳐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첫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평균대의 40년 묵은 금메달 기록을 이어간 셈입니다.
황서현 나이와 키가 궁금하다면
금메달 이후 황서현 선수의 나이와 키, 학교 등 프로필 검색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황서현은 2009년생 인천체고 소속 선수이며, 대한체육회 프로필을 인용한 보도에서는 키가 133.8cm로 소개됐습니다.
나이·키·학교·프로필은 아래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황서현 금메달 핵심 정리
결승 결과 이것만 확인
대회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목 → 여자 기계체조 평균대
결승점수 → 14.700점
난도점수 → 6.600점
실시점수 → 8.100점
결과 → 금메달
2위 → 중국 추치위안 14.566점
3위 → 일본 오카무라 마나 14.300점
기록 → 한국 여자 평균대 40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 경기 결과와 점수는 2026년 9월 25일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평균대 결선 결과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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